2019.07.21 남쪽에서 장마전선과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는 이틀째 구름만 잔뜩끼고 끈적끈적 습하기만 하다.
서울에는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많지 않은 비가 내렸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연꽃위에 떨어진 빗방울을 사진에 담으러 봉선사에 가기로 한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빠르게 도착한다. 오전에 도착해서인지 입구가 막힘 없다.
나중 돌아갈때 보니 봉선사 입구부터 1Km는 막혀 있다. 주차장은 거의 다 차있었지만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이 잘 유도해 주신다.
빈자리 바로 찾아 입구에 주차한다. 봉선사는 별도 입장료나 주차요금이 없다.
봉선사(奉先寺) 고려 광종 20년(969년) 법인국사 탄문(坦文)이 운악산 기슭에 운악사로 창건. 조선 예종 1년(1469년) 세조의 능참 보호를 위해 89칸으로 중건하고 봉선사라 개칭하였다.
교종 대표사찰로 교학진흥의 중추적 역활을 하였다. 왜란과 호란때 훼손되어 여러번 중수하였으나 한국전쟁때 법당 등 150칸이 완전히 소실되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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