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2호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서울 圓覺寺址 十層石塔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1467년 1962-12-20 서울 종로구 종로 99, 탑골공원 방문일 : 2019.09.08 원각사는 지금의 탑골공원 자리에 있었던 절로, 조선 세조 11년(1465)에 세웠다.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 속에서도 중요한 사찰로 보호되어 오다가 1504년 연산군이 이 절을 '연방원'이라는 이름의 기생집으로 만들어 승려들을 내보냄으로써 절은 없어지게 되었다.
이 탑은 조선시대의 석탑으로는 유일한 형태로, 높이는 약 12m이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탑 구석구석에 표현된 화려한 조각이 대리석의 회백색과 잘 어울려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탑을 받쳐주는 기단은 3단으로 되어있고, 위에서 보면 아(亞)자 모양이다. 기단의 각 층 옆면에는 여러가지 장식이 화사하게 조각되었는데 용, 사자, 연꽃무늬 등이 표현되었다.
탑신부(塔身部)는 1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층까지는 기단과 같은 아(亞)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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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사지10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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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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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지10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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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원문 링크 : [문화재] 국보 제2호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