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정은 원래 철종 때 영의정을 지낸 김흥근(金興根, 1796~1870)의 별서였다. 삼계동(三溪洞’)이라 새긴 큰 바위가 있어 '삼계동정사'라 불렸는데, 흥선대원군이 집권하면서 그의 소유가 되었고 이름마저 흥선대원군의 호를 따 '석파정'으로 바뀌었다.
흥선대원군 이후 왕실 후손에게 대물림(이희(李喜)→이준(李埈)→이우(李堣) ) 되다가 한국전쟁 뒤에는 고아원과 병원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지금은 개인 소유가 되었다. 서울에 남아있는 정자 중에서도 원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
미술관과 함께 2012년 개방되었다. 석파정 (서울 미술관) 관람시간 : 미술관 10:00~ 18:00 석파정 11:00 ~ 17:00 휴무일 : 매주 월, 화 관람료 : 15,000원 입장권은 '서울 미술관'과 함께 발매하고 있어 조금은 부담된다.
몇 해 전 찾았을 때는 석파정만 별도 구매하여 입장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통합권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주차장이 넓지 않아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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