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검색하더니 점심으로 정한 쌀국수. 왕십리역 성동구청 맞은편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라는 현수막이 있는 골목으로 찾아간다.
브랜드 쌀국수는 우리나라 입 맛에 조금 변형되었을 텐데, 이곳은 베트남 현지 분이 조리 한다고 한다. 내부는 특이 할 것 없이 평범하다.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한다. 기본 쌀국수 - 소고기 쌀국수와 짜조를 주문하고 둘러본다.
테이블에는 소스 두가지와 레몬즙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다. 음식 기다리면서 보니 사장님의 테이블 청소가 대단하다.
빈 그릇 치우고 소독제 뿌리고 아주 정성들여 테이블을 닦는다. 행주 뒤집고 바꿔가며 테이블 하나하나 정성이 깃들여 보인다.
주방에 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것 같은데, 오랜시간 걸리지 않아 음식이 나온다. 짜조가 먼저 나왔다.
사실 내 입맛에 가장 맛있는 롤 튀김은 - 분식집에서 먹는 김말이를 가장 좋아하지만, 먹기 좋게 잘라서 소스와 함께 내왔다. 쌀국수 보통.
맑고 깔끔한 국물에 넓적한 면발, 베트남에서 먹어 보지 않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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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현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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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맛집
원문 링크 : [서울 성동] 띠띠 쌀국수 -베트남 현지 맛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