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October, 2018낮에도 이사할 집을 다시 보려고 아침 일찍 민철이랑 만났다. 사다리차가 필요할지, 안전은 어떤지 등 여러가지 확인했다.
아빠는 사다리차 부르면 1시간 안에 끝날거라고 했다. ‘사다리차 불러야지!!’
집을 천천히 둘러보고 점심을 먹으러 야탑역으로 이동했다.민철이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제대로 준비 못하고 택시타서 옷을 제대로 입었다고 했다. 얼굴도 스킨 로션 못 발라서 너무 건조했었다.
아침에 전화랑 카톡이 연락이 안되길래 자는 줄 알고 좀 짜증났는데 안늦으려고 급하게 나온 얼굴보니 안쓰러움여..밥보다 중요한 건 건조한 민철이 얼굴 케어!!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수분크림을 집어들었는데 민철이는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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