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기록 무사히 이사 완료 켈리 2018. 11. 19. 13: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8년 11월 10일 수요일 저녁부터 퇴근 후 매일 패킹했지만 자질구리한 짐들이 아직도 많았다. 아침 일찍부터 다시 이사짐을 싸기 시작했다.
내 집에 몇 개월 얹혀 산 보형이 짐이 더 많은 듯 했다. 나는 집에서 남은 짐을 패킹했고 민철이는1층으로 짐을 하나씩 내놓기 시작했다.
둘이 하려다보니 중간중간 현기증을 느꼈다. 보형이랑 용운이는 출근했다.
토요일인데!!! 이사하는 날인데!!!
아침부터 용운이도 같이 도와줄 수 있을 줄 알고 '괜찮겠지' 했는데 역시나가 역시나다. 민철이 혼자 고생고생ㅜㅜ 이사할 때 공과금 정리는 따로 신경 안 썼다.
중개사가 중간정산 얼마인지 체크해서 카톡으로 보내줬고 바로 입금만 했다. 대신 도시가스는 전출/전입 사전예약을 했고, 사전에 내가 예약한 시간 딱 맞춰서 와주셨다.
인터넷도 KT에 전화해서 이전설치 예약을 했다. 인터넷이 평일 6시 이전에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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