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에서 힐링하자!!" 그동안 둘 다 증맬루 너무 바빠서 겨우 만났다.
관심사나 취향도 너무 비슷해서 가고싶은 곳을 찾고 "여기 어때?" 라는 일반적인 질문은 SKIP!
보통 우린 "여기 너무 좋아, 여기 가자!"라고 하지ㅋ.ㅋ 아니, 근데 가을은 어디가고 겨울이야?
저번주만 해도 반팔입었다고!! 오늘 패딩입은 사람 왜 때문에 겁나 많은지..
날이 안 풀릴거 같으면 후리스 사입으리라 다짐했다. 올리브영 갔다오는 다우니 망원역 도착!
역시나 다우니도 춥게 입고 나왔다. 11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너무나도 잘한 결정이었다. 다이너재키의 마스코트 루키 다이너재키에 들어서자마자 진짜 기겁을 하고 놀랬다.
왜냐면 이 아이... 인형처럼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움직였..!
너무 얌전하고 조용해서 인형인 줄 알았어요? 다우니 옆모습ㅋ.ㅋ 뭔가 너무 분위기가 좋았다.
오픈하자마자 가서 사람도 없어서 편했다. 근데 너무 추워서 왜 이렇게 춥나 두리번- 두리번-했더니 창문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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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는 디자이너, 힐링하려고 망원동에 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