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크리논겔8%) 쾌변, 하품, 식욕 눈뜨면 배고픈 건 살찌려고 그런 듯.. 새벽에 배가 좀 아프긴 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어제 새벽에 임테기 단호박이었으니..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태이다.
결과가 안 좋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가려고 하니까 너무 가기 싫다.. 그래도 가서 들어야 다음 단계를 준비하니까!
힘내서 다녀오기로!! 결과는 “수치가 안 나왔어요.”.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어제 임신테스트를 했을 때 너무나도 단호박이었기 때문에 결과는 예상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씁쓸했다.
내 소식을 들은 지인이 다니고 있는 난임센터가 좋으니 전원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했고, 나는 정말 고민되기 시작했다. 각 병원에 동결배아를 이관하는 방법까지도 문의했지만 과정이 복잡했다.
이관예정 난임센터에서 질소탱크를 받아가지고 본원에 가서 배아 이관 동의서를 작성한 후 동결배아를 질소탱크에 옮겨 받고 다시 이관예정 난임센터에 가져다 줘야한다는 것이다. 듣자마자 동결배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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