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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월당 두아몽떼 웨이팅 후기 크로와상 뱅오쇼콜라

 대구 반월당 두아몽떼 웨이팅 후기 크로와상 뱅오쇼콜라

주말 아침에 동성로에 피부과를 방문하고, 왜인지 오늘은 두아몽떼 웨이팅을 시도해보고 싶었다 한번 먹고 인생 소금빵이 되어 버린 그맛이 요즘따라 자꾸 생각이 났음 11시 오픈이라 10시 35분쯤 방문했는데...,. 이미 웨이팅줄이 가게앞을 훌쩍 지나 모서리를 꺽어 다른 골목으로 이어져있었다 몇주전이라 아직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건 아니여서 양산을 쓰고 한참을 기다렸다 정말 꼬박 1시간을 넘게 기다린 끝에 가게 앞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다 요즘같은 더위에는 이젠 못할짓일거 같다 안에서는 신나게 빵을 고르는 사람들이 그저 부러울 뿐..

그리고 유리창으로 쑥쑥 줄어드는 소금빵이 제발 한개라도 남아있길 바랄뿐이었다 출입문 옆에는 영업시간과 열심히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빵을 사지 못하고 돌아가는 손님들의 위한 작은 메모가 붙어져있었다 두아몽떼는 한번 빵을 굽고는 추가적인 생산을 하지 않고 인기도 인기지만,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한분이 손님이 고른 빵을 직접 담고, 포장하고, 계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