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다녀오고 대구로 복귀하던중 문득 생각나서 **라살루드(LA SALUD)**에 다녀왔다. 최근에 리뉴얼 공사를 마쳤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했던 찰나였는데, 마침 분위기 있는 저녁을 보내고 싶던 날이라 타이밍이 딱 맞았다.
이곳은 수성못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고, 외관부터 뭔가 일반적인 버거집이나 브런치 카페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간판도 심플하면서 감각적이고, 통유리로 된 입구 너머로 내부가 살짝 보이는데 마치 외국의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기존에는 어둡고 맥주를 한잔해야될거 같은 어두운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미국냄새 풀풀 나는 인테리어로 탈바꿈함 리뉴얼을 통해 매장이 전체적으로 훨씬 세련되고 넓어진 느낌이었고, 인테리어는 미국의 올드한 감성을 살짝 가미한 모던 빈티지 스타일이었다.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조명과 함께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눈에 들어왔고, 마치 미국의 작은 동네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
원문 링크 : 예전이 그리워지는 대구 수제햄버거 맛집 라살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