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위치한 카페 '므프레'를 다녀왔다. 조용한 공원 앞에 위치한 자리한 므프레는 외관부터 심플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말 낮에 방문했고, 위치가 꽤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었음에도 카페 안이 손님으로 꽉 차 있어서 놀라웠다 그래도 카페 내부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밖으로 보이는 공원뷰가 평화로와서 더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부는 은은한 조명과 우드 톤 인테리어로 아늑함이 느껴졌고, 창가 좌석은 햇살이 잘 들어와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바닐라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 프렌치 토스트 만드는 시간이 20분 가량 걸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뉴는 천천히 나오는 편이다 제일 처음 프렌치 토스트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긴 했지만 크기가 너무 작길래 이게 7500원이라구?
했다 먼저 바닐라라떼는 달콤한 바닐라 시럽이 과하지 않게 들어가 있어 부드럽게 마시기 좋았다. 우유의 고소함과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원문 링크 : 대구 율하 므프레 프렌치토스트가 정말 맛있는 카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