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동에 위치한 목화제과에 다녀왔다. 주말인 토요일 오후 2시경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전혀 없었으나 꾸준히 손님들은 들어오고 있긴 했다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은 매우 좋았다.
다만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했고, 아쉽게도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이 전혀 없었다. 빵지순례에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가며 빵을 즐기고 싶은 나로서는 이 점이 조금 아쉬웠다.
원래는 이곳의 인기 메뉴인 화이트볼과 올리브치즈빵을 구매하려 했으나, 이미 품절되어 선택하지 못했다. 그래서 대체 메뉴로, 최근에 다녀온 대전의 또 다른 유명 베이커리인 콜드버터 베이크샵과 비교해보고 싶었던 에그타르트와, 밤을 좋아하는 나에게 꼭 맞는 보늬밤 파이를 구매했다.
에그타르트 3900원 보늬밤 파이 3200원 목화제과는 소금빵이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이미 콜드버터베이크샵에서 소금빵을 2개나 샀기때문에 이곳에서는 다른 메뉴로 픽! 먼저 에그타르트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타르트의 페이스트리 결이 살아 있어 겉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