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자노오쇼(餃子の王将) 교자의 왕장이라고 읽히는데 해석해보면 교자의 궁, 교자궁 자궁성 같은 느낌인 걸까? 후쿠오카 여행 첫끼로 라멘을 먹고 나서 바로 후식 개념으로 하카타식 만두를 먹으러 갔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가게를 잘 못 들어가는 바람에 만두집을 연속으로 두탕을 뛰었다 원래 가려던 집은 여기 바로 옆에 위치 하고 있었고 구글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다 보니까 보이는 정면에 이 가게가 크게 먼저 보였고 사람들이 줄까지 서있어서 여긴가 보다 하고 우리도 줄서서 기다렸는데 가게 들어갈 때까지 잘 못 들어왔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했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이름을 불러 주는 방식으로 가게 내로 입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줄 서는 웨이팅 라인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그냥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다 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뭐 가게는 2층도 있어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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