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장으로 봉화에서 2끼를 해결해야한다 점심은 춘양에서 돈까스를 먹었고 저녁은 내성쪽에서 먹기로 했다 눈이 많이 와서 추웠던 터라 따뜻한 국물이 땡겼다 국밥이나 부대찌개가 우선 생각이 났지만 지도를 보다보니 쌀국수가 보여서 돌격 앞으로 이른 시간이지만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게 내부로 들어갔는데 현지인?들이 모여 있었다 봉화에서 일하는 분들로 예상이 되었다 그들의 모국어를 사용하면서 점심시간도 저녁시간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 다른 가게라면 브레이크타임일 때 들어가니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느낌이었다 일단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쌀국수 소고기를 하나 주문했고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사이드로 짜레를 주문했다 쌀국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 부드럽고 국물도 입맛에 잘 맞았다 혹시나 우리나라 현지화되지 않은 맛일까 걱정도 들었는데 다행히 맛있었다 물론 고수는 빼고 먹음 밑반찬만 보았을 때는 충분히 로컬라이징이 잘 되어 있다고 느꼈다 단무지와 깍두기 쌀국수를 즐겨 먹는 타입은 아니지만...
원문 링크 : 봉화맛집 내성에서 맛보는 현지인운영 베트남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