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월요일 마다 봉화에 출장을 오고 있다 대구에서 봉화까지... 그래도 봉화읍쪽으로는 2시간컷인데 봉화에서 조금 더 들어가는 곳으로는 대구에서도 2시간 반이다 아무튼 오늘은 간만에 혼자 점심식사를 하려고 내성쪽으로 나왔다 봉화군보건소 인근에 그래도 밥집이 좀 있기 때문에 근처에 주차해두고 지나가면서 몇번 봤던 중화요리집으로 간다 중식당에가면 으레 간짜장을 시켜먹곤 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간짜장이 생각났다 보니 때마침 여기가 생각났다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라고 해야되나 다른 사람들 점심시간이 다 지난 오후 1시에 방문해서 그런지 봉화 자체가 조용하다 보니까 그런지는 몰라도 가게 안에 손님은 나 뿐이었다 들어가면서 먼저 메뉴판을 스캔해본다 간짜장이 먹고 싶어서 왔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이다 짜장면을 먹을까하다가 그래도 간짜장맨이 간짜장을 포기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간짜장을 주문했다 손님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주방 쪽에서는 열심히 나의 간짜장이 볶아지는...
원문 링크 : 봉화 봉화읍 죽향 탕수육이 먹고 싶어지는 간짜장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