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그미입니다 : ) 연태 여행하면서 “여긴 꼭 다시 오고 싶다…” 싶었던 코스가 있는데요 바로 연태 어인부두 + 소청리 조합이에요!
분위기 완전 다른 두 곳인데, 하루에 묶어서 다녀오면 감성도, 사진도, 힐링도 전부 챙길 수 있는 코스라서 진짜 강추하고 싶어요 먼저 연태 어인부두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어인부두까지는 우선 택시를 타고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아… 바다 왔다…” 이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탁 트인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쭉 이어져 있어서 천천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사르르 풀리는 느낌! 괜히 발걸음이 느려지고, 바다 멍 때리게 되는 그런 공간이에요.
제가 갔을 때는 진짜 운이 좋게도 핑크뮬리가 한창 예쁘게 펴 있던 시기였어요 바다 옆에 핑크뮬리라니… 이 조합은 진짜 반칙 아닌가요?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핑크한 뮬리가 살랑살랑 흔들리는데 사진 안 찍을 수가 없어요… 어디서 찍어도 그냥 인생샷 자동 생성 괜히 혼자 “와 너무 예쁘다…”를 몇 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