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2월이다. 논문 발표도 끝났고 석사생활도 이제 끝나간다... 2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통계학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들도 경험해 본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논문을 찾는 능력이나 논문을 보고 혼자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자산인 것 같다.
앞으로 연구를 하게 될 때에 아마 큰 자산이 될 것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장학금을 받기 위해 조교활동을 계속 했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시험지를 채점하기도 하고, R을 실습하는 실습 과목을 맡아서 가르치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서는 나도 배우는게 많았다.
확실히 남을 가르치면서 내가 에매하게 알았던 부분이 확실하게 채워지는 것 같다. 가끔 내가 가르치던 과목을 들었던 학생들을 종종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기도 한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생각보다 내가 그 강의를 할 때, 했었던 말들... 즉 이 말들은 강의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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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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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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