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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1984"

 조지오웰의 "1984"

조지오웰의 1984. 나는 전에 이 소설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는데 아주 우울한 분위기의 이미지가 연상되었다.

나는 이 소설을 9월에 읽기 시작하여 11월까지 매우 천천히 읽어 왔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을 오래읽기엔 이 책의 내용이 숨이 막힐 정도로 암울했기 때문이다. 당시 상황은 전시였는데, 전세계는 단 세개의 강대국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 중 하나의 강대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 책에서는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인 중년의 남성 윈스턴은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 그리고 상당히 열악한 의식주에 지쳐있었다.

특히, 텔레스크린으로 감시되는 생활에 숨이 막혔다. 그래도 당원이었던 윈스턴은 상황이 나은 편에 속했다.

왜냐하면 당원이 아닌 서민들 즉, 책의 말로 말하자면 무산계급의 사람들은 그마저도 사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든 폭탄을 맞을 수 있는 상황에 있었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것 자체도 확실하지가 않았다.

윈스턴은 사회에 불만이 많은 인물이었다. 윈스턴은 그 당시 지...

# 1984 # 디스토피아 # 조지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