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들어 나의 내면은 상당히 복잡했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후회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사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자기 혐오에 이르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얼마전인가에서야 그 해답을 어느정도 찾고 마음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
사실 혼자서 이 해답을 찾기는 너무 어려워서 여러 서적과 유튜브(법륜스님의 강연 등)를 참조했다. 결론은 이거다.
모든 번뇌는 나의 내면에서 나온다는 점이고, 삶의 행복은 결국 나의 마음먹기에 달렸으며, 모든 좋아보이는 일들(명성이나 재력 등이 따르는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좋다고 알려진 일들)은 사실은 이뤄졌을때 그렇게 좋지는 않을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다.(정승도 자기가 싫으면 안한다고 하지 않나) 더 명확한 결론 또는 요약을 하자면, 일상에, 내게 소중하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것이 번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었다.
이런 스탠스하에서 조금씩 나 자신을 발전시켜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 그와 별개로 요즘에 독서를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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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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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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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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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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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원문 링크 : 12월 2일 일기 또는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