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이어 그것의 후속작 격으로 생각할수있는 소설 "싯다르타"를 빠른 시간내에 또 다읽게 되었다. 내가 두권밖에 안읽었지만 느끼는 헤르만헤세 책의 특징은 처음에는 그 특유의 고상한 언어표현과 감정의 섬세한 묘사로 도입부가 읽기 힘들지만, 그것만 넘어서면 금방 재미있는 스토리들이 진행되어 빠져들게 된다는 것이다.
덕분에, 데미안에 이어 싯다르타도 어려운 소설이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있게 쭈욱 읽게 되었다. 대략적 줄거리: 싯다르타라는 소년과 고타마라는 소년은 인도의 높은 계급 집안의 자제였다.
그 중에 싯다르타는 특히 외모가 출중했으며, 학식도 뛰어나 젊은 소년이지만 사람들의 기대와 선망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내심 계속 인생에 있어서 불만족스러움을 느꼈으며 그 채워지지 않는 갈망을 채우는 방법을 찾고자 사문이 되게 된다.
그리고 친한 친구였던 고타마 역시 싯다르타를 따라 사문의 길을 걷는다. 둘은 그렇게 몇년정도 수행의 길을 걷는데,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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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과같은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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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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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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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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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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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원문 링크 :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