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서 시간이 많아지면서 블로그 글도 평상시보다 좀 많이 올릴수 있게 되었다. 갑자기 시간이 많아지게된 이유는 회사에서 어제낮부터 강제퇴근을 시켰기 때문이다.
그렇게 갑자기 자유의 몸이 된 나는 무얼해야할지 고민을 좀 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인데, 이럴때는 만만한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기에 딱이다.
그렇게 늘어져있다가 오늘은 피부관리를 받기로 해서 저녁무렵에 선릉으로 향했다. 피부관리를 받게된 배경은 올해초에 서울에 상경해서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물갈이인지, 아니면 먹는게 뭔가 잘못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피부가 뒤집어지기 시작했고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라고 하다가 연말까지 안괜찮아져서 결국 피부 관리를 받아보기로 했다. 20대에도 피부가 이렇게 안좋았던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왜 30살이 되서 여드름이 이렇게 올라오는건지! 뭐 어쨌든, 궁금증과 걱정과 설레임을 가득안고 센터로 향했다.
아니나 다를까, 피부 상태가 좀 심각하다고 했고.. 그래도 엄청 늦은건 아니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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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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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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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첫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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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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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신경써야할때
원문 링크 : 12월 30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