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혼인신고를 한 뒤 함께 지내는 동안 두 사람은 경제공동체를 이루게 됩니다. 내 것이 네 것이고, 네 것이 내 것인 상황이 수년에서 수십 년간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지내던 도중 이혼을 하게 되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그동안 내 것과 네 것의 구분 없이 ‘우리의 것’으로 여기며 살아왔던 재산을 나눠 가져야 하기 때문인데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우리의 것, 즉 부부공동재산으로 볼 것인지 그리고 이 부부공동재산을 두 사람이 어떻게 나눠 가질 것인지를 두고 분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게 됩니다. 재산분할을 어떻게 이뤄내느냐에 따라 이혼 이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장 큰 가치를 갖는 재산인 아파트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논의하다가 첨예한 분쟁에 이르게 되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대구민사변호사 법무법인 율빛의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파트재산분할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가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다면 남편 A씨와 아내 B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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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파트재산분할 명의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대구민사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