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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건강]기억을 잃는 여자, 기억을 선물하는 남자

 [영화 속 건강]기억을 잃는 여자,  기억을 선물하는 남자

기억상실증은 많은 영화의 모티브다. 2004년 개봉한 ‘첫 키스만 50번째’도 그렇다. 기억 유통기한이 하루밖에 되지 않는 루시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헨리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 환심을 산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2017년 6월에 재개봉 하기도 했다 ‘첫 키스만 50번째’ 줄거리 주인공 루시는 1년 전 교통사고로 뇌에 손상을 입는다. 그녀는 사고 이전까지의 기억만 간직한 채, 사고 후에 벌어진 일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의 기억 유통기한은 단 하루다. 그런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한 남자 헨리는 그녀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루시는 다음 날 그에 대한 기억이 없어진다. 헨리는 그녀가 단기 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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