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만의 일, 나만의 사업을 한 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내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어서 고등학교 3학년에 공부하다 지겨우면 경영학 서적을 들춰봤던 기억이 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책이 바로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다. 내용은 전혀 이해가 안 갔고, 기억도 당연히 하나도 안 났지만, 막연한 꿈을 가지고 상상했다.
그로부터 20년 가까이 지나 지금은 다양한 경험과 많은 책들을 읽어왔지만, 참 어려운 것이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게 많다 보니 계획표에 항상 여러 가지가 들어간다.
귀도 얇아서 누가 좋다고 하면 저걸 해야 하나 싶어 쉽게 고민하곤 한다. 이거다 싶어서 공부하고 나아가려고 하다 보면 분명히 막힐 때가 있다.
그럼 또 다른 곳에 눈이 돌아간다. 골치 아프니까 다른 걸 하고싶어지는 거다.
그걸 이기고 꾸준히 가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대다수 크게 성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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