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하루에 100원을 받을 수 있는 해피빈 콩. 나는 꾸준히 해피빈을 모으고 있었고, 드디어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달 소멸 예정 콩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 1,600원이 소멸 예정이라고 하는데, 무려 16일 혹은 16번의 포스팅어치였다. 그냥 소멸해 버리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았다.
소멸 예정 콩 내역들을 보니 대부분 '콩배너'로 얻은 돈이었다. 콩배너는 PC로 블로그 홈을 접속했을 때 볼 수 있다.
나는 이 콩배너가 보일 때마다 클릭해서 기부 콩을 적립했는데, 한번 적립이 되면 같은 펀딩으로 더 적립되지는 않는다. 콩배너 네이버 블로그 콩배너 확인해 보니 글을 작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콩과 콩배너로 받은 콩의 유효기간이 달랐다.
블로그 글 콩은 5~6개월까지 유지되고, 콩배너의 콩은 3~4개월만 유지된다. 기부처는 선택하기 힘들 정도로 정말 많았다.
기부가 필요한 곳이 여기서만 보더라도 이렇게 많다는 것이 좀 마음 아프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동물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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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네이버 블로그를 적으면 해피빈 기부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