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 혼자 일본 여행>. 이 책의 첫 문장은 이렇다.
시작은 도망이었다. 이 도서에 이끌린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오늘 하루. 바쁜 일상 속에 하루의 여유를 내는 것에 대해 다루었다는 점.
둘째, 나 혼자. 혼자 여행의 즐거움을 담았을 것이라는 기대.
셋째, 일본여행. 일본여행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의 로망.
혼자 일본 여행이라니. 그것도 당일치기 일본 여행이라니.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것도 가능하구나를 알게 되었다. 박혜진 작가님은 평범한 직장인이시라고 한다.
작가님은 평일 당일치기 일본여행으로 틈을 만들었는데, 그 일상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이 책에 담으셨다. 책의 각 장은 작가님께서 여행지를 선정하게 된 이유부터 여행하는 과정까지를 쭉 밟아나가는 여행 에세이다.
그래서인지 친한 친구의 여행기를 듣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작가님께서 직접 여행하며 담은 이미지들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도 보낼 수 있다.
당일치기 일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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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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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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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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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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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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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