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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카페에 가면 내 마음이 팔당팔당 빵지순례 팔당제빵소

 팔당 카페에 가면 내 마음이 팔당팔당 빵지순례 팔당제빵소

주말 나들이로 팔당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엄청난 차 막힘을 뚫고 팔당 카페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바로 팔당제빵소.

주차장이 넓진 않았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다. 팔당제빵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7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페로 들어가니 다양한 베이커리들이 보였다.

사실 큰 기대를 하고 간 것이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고 예쁜 빵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몽블랑 위에 크림과 딸기가 잔뜩 올라가 있는 크림몽블랑.

너무 예뻤다. 악마의 유혹이라는 이름의 빵.

안에 초코가 가득 들어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꽃 모양의 빵도 있었고, 거북이 모양의 거북이메론빵도 보였다. 거북이메론빵의 눈 디테일까지 넣은 것이 너무 좋다.

토기 카스테라도 인상 깊었다.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너무 귀여워서 연신 사신을 찍었던 샤브레슛돌이. 진짜 너무 사고 싶었는데, 살찔 것 같아서 참았다.

먹고 싶은 빵을 담고 음료까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