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을 걷다 우연히 발걸음이 닿은 카페, 여울책장. 여울책장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381 여울책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페 이름이 '여울책장'인 것에 호기심이 생겨 방문했다.
이 마을에 책이 있는 공간이라니. 감성 폭발이지 않을까.
카페를 쭉 둘러보니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 내부에는 이름처럼 책장들이 많이 있었고, 책장들에는 책이 가득 있었다.
한쪽에는 흰여울문화마을에서 촬영한 영화와 예능 포스터들이 보였다. 창 너머로 푸른 바다가 보인다.
바다도 참 아름다웠는데, 바다와 잘 어울리는 테라스도 정말 예뻤다. 안쪽에 좌석이 많았는데 대체로 큰 테이블들이었다.
독서모임 같은 것을 해도 좋을 것 같은 곳이다. 우리는 이곳보다 바다가 조금 더 잘 보이는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카페 별채로 가면 넓은 공간이 나온다. 테이블도 많다.
햇볕이 안으로 많이 들어와서 창가 자리는 조금 눈이 부셨는데, 내부에 에어컨이 빵빵해서 ...
원문 링크 : 뷰가 아름다운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여울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