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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케이스티파이 냥송이 케이스(심쿵주의)

 아이폰과 케이스티파이 냥송이 케이스(심쿵주의)

8월 내 생일에 선물 받은 아이폰 포장지도 제대로 벗기지 못한 채 두 달하고도 20일가량이 흘렀고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되었다. (게으른 주인을 용서하렴 ㅠㅠ) 아이폰13 미니 대학교 때 처음 스마트폰을 썼는데 그때 학교에서 KT와 협업해 아이폰을 좀 싸게(?)

살 수 있게 해주었다. 그 이후로 줄곧 아이폰만 써 왔다.

그냥 편하고 좋았다. 그런데 어느 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핸드폰 하나 못 바꾸면서 어떻게 인생을 바꾸려 하냐.

라는 강사를 만났다. 갤럭시에는 통화 녹음, 무음 촬영 기능이 있어 부동산 투자자가 쓰기에 좋다는 것이었다.

그래? 그럼 바꾸지 뭐 그래서 내 인생이 바뀌었을까?

부동산 투자를 알게 된 이후 확실히 바뀌었다. 그치만 하나 확실한 건 핸드폰을 바꿔서 바뀐 건 아니다.

아이폰13 미니 핑크 갤럭시 노트10 5G를 3년 정도 쓰고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왔다. 아이폰에 큰 미련(?)

이 없는 줄 알았는데 보자마자 알았다. 역시 아이폰은 감성이야 너무 예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