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오렌지 레벨을 빨리 달고 싶었을 뿐이다. 11/2(수)에는 러닝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6.1km를 달렸다. - 최장 거리 러닝 기록(6.1km) - 최장 시간 러닝 기록(43분 19초) - 4주 연속 달리기 기록도 세웠다. 그리고 3일이 지난 오늘의 난 절뚝거리며 걷는 중이다.
이번 러닝 부상 사태를 겪으며 느낀 점을 정리해 본다. 1) 사전 준비(준비 운동)가 필요하다. 마사지볼(발바닥 굴리기), 폼롤러(다리 주물주물하기) 내가 생각하는 러닝의 장점은 얼마 안 걸린다는 것이었다.
PT를 받을 땐 50분은 받는데 러닝은 20~30분만 뛰고 돌아와서 씻어도 한 시간이 채 안 걸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1층에 도착한 순간부터 냅다 달린다.
시간 아까우니까. 그게 화근이었다.
트레이너 쌤은 근육이 놀라지 않게 준비운동을 꼭 해줘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고 보면 PT를 받을 때도 5~10분은 꼭 폼롤러로 근육을 풀어준다.
그리고 운동이 끝나고 마무리로 몸을 풀어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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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C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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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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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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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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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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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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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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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욕심은끝이없고같은실수를반복한다
원문 링크 : 모든 일은 시나브로 (급하면 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