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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러닝을 시작했다.

 [주간일기] 러닝을 시작했다.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던 지난주와는 달리, 이번주는 무언가를 하려고 애썼다. 블로그 글도 다시 올리고 사람들 만나면서 기운도 얻고 무엇보다도 요즘 회사가 너무 바빠 PT를 새로 등록한 이후 못 가고 있었는데 러닝을 시작했다!

'풍자 또간집'의 위력? 오랜만에 강남에서 약속이 있었다.

전에 갔었던 '떡도리탕'을 가려고 했는데 7시도 전에 이미 '대기' 마감이라고 했다. 무려 대기 마감 ????????????

확장이전했다고 해서 오래 안기다리겠지~ 했는데 이럴수가 ㅠㅠㅠㅠㅠ 최근 풍자또간집에 나왔다고 하던데 새삼 또간집의 위력이 느껴졌다... ㄷㄷ 그래도 급하게 선택한 곱창전골도 너무 맛있었고 이자카야도 좋은 선택이였다.

청첩장 모임 한동안은 결혼하는 친구도 별로 없었고 있어도 청첩모임을 잘 못 가졌었다. 근데 요즘 진짜 주변에서 결혼 많이 한다.

결혼준비 이야기 들으며 흥미진진한 하루를 보낸 날. 소래산 등반 원래는 인왕산을 가려고 했는데 늦잠 잤다.

평일에 쌓였던 피로가 대단...

# 주간일기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