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에 일기를 쓴다 하지만 오늘도 주말 일기를 쓸 것이다 저번주에 쓴 일기와의 텀이 짧기도 하고, 길어도 어차피 평일에 쓸말은 딱히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 생각해보니 오늘 아침에 시위 스노우볼로 2호선 출근길이 헬이었다..... 안그래도 날씨 더운데 살결 닿으며 출근해서 너무 빡쳤다 애꿎은 노예들만 피해보는 이 시위를 꼭 이런 방식으로 했어야만 했나 차선택은 없었을까 싶다 역시 평일 일기는 이거 말고 쓸게 없군 이번 주말에는 파주를 갔다왔다 점심으로는 평양냉면을 재도전했는데 저번에 먹은 평냉은 너무 심심했는데 이번에는 간이 너무 셌다 아무래도 나랑 냉면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평양옥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885-94 평양옥 헤이리마을이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별거 없고 너무 더워서 근처에서 스벅이 젤 가까운 파주 아울렛으로 뛰쳐나왔다 스벅에서 자소서를 쓰는데 아울렛에서 노트북 하는 사람은 역시 나밖에 없었다 ;; 취준인생 ㅂㄷㅂㄷ 쫌 쓰다가 청산어죽이라는 곳에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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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