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회식으로 원래 빌즈라는 브런치 카페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겁나 길어서 근처 다른 곳으로 왔다 이번에도 결론부터 적자면 걍 쏘쏘 아시아음식 좋아하면 가보던지? 첫번째로 텃만꿍이라는 음식이었다 새우고로케?
같은 음식이었는데 맛있었다 한 사람 당 한 개씩 돌아가니까 끝이었어서 하나 먹음 이거는 메뉴 이름이 생어거스틴 누들이었던 것 같다 먹을만하긴 했는데 면이 두꺼워서 다른 것들 같이 먹다보니 면이 불어서 먹기 힘들었다 이것보단 팟타이가 더 맛있는듯 했다 뿌팟봉커리 난 이게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이거 평소에 오면 비싸서 잘 못 시키는데 법카 개꿀 ㅎㅎ 이거는 다들 호불호 갈리던 똠양꿍이었다 누가 막 향수?화장품 맛 난다고 하던데 나도 처음에 그랬는데 어느새 내가 국물을 떠먹고있었다 ㅋㅋ 다른 것들 먹고 배부르니까 물렸는데 오히려 그때부터 이게 맛있기 시작하더니 묘한 맛이었다 근데 단독으로는 못시키겠다 ㅋㅋ 먹으려면 먹을수 있지만 이것만 먹기는 나는 빡셀듯 ㅋㅋ 왕새우 팟타이 이것도...
원문 링크 : 2023.01.31(화) 역삼 생어거스틴+클로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