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록초록한 세상 어리오리 남편도 처음와본 강릉.
첫 번째 우리의 픽 장소는, 대관령 양떼 목장 몸과 마음 모두 너덜너덜 상태였는데 이 곳에서의 모든 것들은 내 눈을 편안하게 해줬다 :) 내 생각 속의 양들은 매우 보송보송하고 이쁜 소리를 낼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꼬질꼬질한 털에 양소리는 숙취로 고생하는 아저씨들 목소리 어딜가나 꼭 멋진 사진을 남겨주려고 하는 어리오리 이 날도 정말 너무 뜨거워서 땀이 뻘뻘 나면서도 내가 맘에 드는 사진을 찍어줄때까지 계속 찍어줬다 크크 이런게 우리 남펴니의 매력 꼬맙소 자연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너무 재밌었기 때문에 정말 꼭 한번은 또 다시 오고싶은 그런 곳이었다. #2. 최고의 오션뷰 회사에서 씨마크 호텔 숙박권을 선물해줬다.
하루 숙박이 50만원이 넘는 엄청난 곳을 내돈내산 할 수 없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은근 기대됐다. 필터 하나 없이, 방을 들어왔을 때 내눈에 들어온 광경.
진짜 바다 색깔 너무 이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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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3. 둘의 첫 강릉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