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라고 하면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은근히 재미있는 한국영화 작품들을 몇 편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 작품은 이제훈 주연의 영화 `도굴`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총관객 수는 150만 명 남짓이지만 제가 무척이나 재밌게 본 작품이에요.
물론 전개 방식은 전형적인 한국스타일 그 자체이지만 왠지 모를 쾌감을 준답니다. 천재적인 도굴 재능을 가진 주인공과 그의 암울한 과거에 관한 이야기가 메인 줄거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거 속에 등장하는 악당에게 제대로 복수한다는 이야기죠.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자면 전설로만 전해져 온 보검을 원하는 악당이 주인공에게 도굴을 의뢰합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친구들은 유쾌하게 임무를 완수해 냅니다. 하지만 욕심 많은 악당에게 순순히 보물을 넘길 리는 없겠죠?
영화 범죄의 재구성을 재밌게 보셨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 노래방 장면이 너무 압권이기 ...
원문 링크 : 한국영화 은근히 재밌는 작품 몇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