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응??
이렇게 물음표가 생겨서 읽게 된 낱말 공장 나라 입니다.^^ 낱말 공장 나라 저자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출판 세용출판 발매 2009.09.10. 책의 표지가 어두운 색으로 되어 있는 걸 보니 말하는게 자유롭지 않은걸까?
라는 짐작만 하고 책을 펼쳤는데, 이렇게 책을 다 읽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니, 예쁜말, 고운말, 좋은말, 긍정적인말을 많이 사용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낱말 공장 나라에서는 낱말을 사서 낱말을 삼켜야만 소리내어 말을 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였답니다.
낱말을 만들어 내는 공장은 밤낮 쉬지 않고 돌아갔지만, 낱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부자여야 했습니다. ㅠ 이건 너무 슬픈 이야기 ㅜ 쓰레기통에 버려진 낱말들도 있었지만, 쓸데없는 낱말이거나 말 찌꺼기가 대부분이었죠.
봄이 오면 낱말을 싸게 파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 값싼 낱말들을 사람들이 한아름씩 구입을 합니다. 하지만, 사용할 수 없는 낱말들도 있었어요.
가끔 바람을 타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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