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지하철이 없어서 서울에 가지 않으면 딱히 탈 일이 없는 지하철이지만, 그 가끔 타는 지하철이 참 떨린답니다. ㅎㅎㅎ 어떻게 타도 늘 반대여서 차라리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게 시간과 돈을 아끼는 방법인 저에게 남매가 함께 지하철 입구에 서 있는 모습은 너무 귀여워서 선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야기는 왠지 말썽꾸러기 동생이 누나의 말을 듣지 않아서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조금 됩니다...^^; 지하철을 타고서 저자 고대영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2006.03.25. 엄마와 함께 탔던 지하철을 오늘은 남매 둘이서 타고 할머니 댁에 가야 하는 지원이와 병관이의 지하철 여행기입니다.
신나보이는 병관이의 모습과 달리 허겁지겁 뒤따라오는 누나의 모습으로 첫페이지가 시작합니다. 지하철 안에서 우리는 얼마나 정거장을 거쳐야 하는지 노선표도 함께 보고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 하는 지점도 체크 해 봅니다.
말썽꾸러기라도 지하철을 갈아타야하는 순간 만큼은 얌전한 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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