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느낌의 푸른색과 강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강 너머 저쪽에는 저자 마르타 카라스코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2.10.20.
강을 사이에 두고 사람이 살고 있어요. 서로 만나보지 못한 강 이쪽과 건너편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해요.
엄마아빠는 강 건너편으로는 절대 건너서도 안되고, 쳐다보는 것도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와는 다른사람이라고 말씀하셔요.
어느 날 강 건너편에서, 한 소년이 나에게 손짓을 했어요. 나도 손을 들어 인사를 했고, 소년이 웃자 나도 웃어보이며 대답했어요.
강 건너편 친구가 나에게 작은 배를 보냈고, 그 배 끝으로 친구가 줄을 잡고 있는게 보였어요. 나는 그 배를 타고 친구에게로 조금씩 가까이 다가갔어요.
강 건너편 친구에게 도착했을 때 비가 내렸고 우리는 빗속을 달려 소년의 집으로 갔어요. 엄마아빠가 말씀하신 것 처럼 이상해 보였어요.
머리도 헝클어져 있었고 나와 다르게 색색의 옷을 입고 있었죠. 나는 낯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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