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호구' 취급한 집주인 혼쭐…댓글박수 터진 사연 계약 만료로 보증금 돌려 받으려 했더니 "지금 안 돼…싸게 살았으니 고마운 줄 알라" '김앤장법률사무소' 명함 보내자 바로 반환 grantlemons, 출처 Unsplash 무법자처럼 행동하는 일부 집주인들의 '갑질'을 참지 못하고, 전문성을 발휘해 임대인을 '혼쭐' 내준 법조인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집주인들 진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블라인드는 자신의 회사 이메일로 소속 직장을 인증해야만 가입할 수 있다. 또 글 작성 시 닉네임과 함께 직장이 표시된다.
작성자 A씨의 직장은 김앤장법률사무소였다.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김현민 기자 kimhyun81@ A씨는 "이사 한번 하려는데 환장파티다"라며 "도대체 (집주인은) 왜 이렇게들 이악스럽고 비겁한 거냐"라고 했다. 최근 살던 집이 계약 만료됐다는 A씨는 새집으로 이사하려고 준비 중이었다.
keresi72,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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