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추가 납부 25만→55만명, 부수입 많은 직장인 이렇게나? 직장인 55만2282명이 2000만원이 넘는 월급 외 소득으로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연간 2000만원이 넘는 월급 외 소득으로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내는 직장인이 55만명을 넘어섰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병)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 2000만원 초과 소득을 올려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는 직장 가입자가 55만228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직장 가입자 1959만4000명의 2.81%다.
wocintechchat, 출처 Unsplash 소득월액 보험료는 회사에서 받는 월급에 부과되는 보수월액 보험료와 별개로 종합 소득에 부과되는 보험료다. 보통 주식 배당이나 임대 수입 등으로 얻은 수익을 가리킨다.
소득월액보험료를 납부하는 직장인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19년 18만2398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