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돈공부] 보험, 가입하긴 했는데… yapics, 출처 Unsplash 부모님 지인을 통해 보험에 가입했다. 뭘 보장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월 10만 원이란다. 그분께서 두 달 치 보험료는 대신 내주겠다고 하셨다.
만기 시 환급금도 있단다. 그런데 나, 잘한 것 맞나?
은행에 돈을 10만 원 넣어보자. 통장에 10만 원이 찍힌다.
같은 금액을 보험사에 넣으면 어떨까? 상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금보다 적을 수도 있다.
넣자마자 8~9만 원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차액은 어디 갔을까?
위험을 관리해 주는 보험사, 계약을 체결한 설계사에게 갔을 수 있다. 이런 걸 사업비라고 한다.
통상 오래 가입할수록 사업비 비율은 줄어든다. 순수 보장형 VS 만기 환급형 10만 원도 크게 두 개로 쪼갤 수 있다.
순수 보장형과 만기 환급형이다. 순수 보장형은 소멸형이라고도 한다.
안 아프거나 안 다치면 보험금 못 탄다. 돈 날리는 것이다.
자동차보험이 대표적인 예다. 만기 환급형은 은행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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