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진료실서 '똑똑한 환자' 되는 법 [의사들 생각은…] 헬스조선과 의사 전용 커뮤니티 플랫폼 인터엠디가 의사 500명에게 '짧은 진료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을 물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조선은 인터엠디(InterMD)와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주제를 선정해 ‘의사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인터엠디는 4만 2000여 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의사만을 위한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Web, App)'입니다.
(편집자주) 우리나라는 진료 시간이 짧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3분 진료’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긴 대기시간 끝에 의사를 만나도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라 찝찝함만 남기고 병원을 나서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의사들한테 물었습니다. 진료시간을 알차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 500명, “환자 한 명당 평균 3~5분 진료”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보려면 평균 74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7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