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뒤져 月400만원 수익…"찾은 것 중 최고는 남편이죠" '덤스터 다이빙'으로 돈 버는 美부부 사연 쓰레기통 뒤져 쓸만한 물건 찾아내는 행위 쓰레기통을 매개로 만나 결혼한 미국 부부의 사연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미국의 14년 차 잉꼬부부 데이브와 에린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부부의 첫 만남은 '쓰레기통'이었다.
데이브와 에린 부부. [사진 출처=영국 BBC 방송 화면 캡처] 아내 에린은 인터뷰에서 "처음 남편을 봤을 때 '이봐요, 거기서 무얼 하시는 건가요?'
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남편 데이브는 "'저요, 덤스터 다이빙(Dumpster Diving) 중인데요.'
라고 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덤스터 다이빙은 쓰레기통에서 쓸 수 있을 만한 물건을 찾는 행위다.
이는 한국에서는 불법 취득행위로 간주한다. 그러나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재활용 등의 취지로 인정돼 활동이 가능하다.
이 활동을 통해 찾은 물건을 팔아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미국 등에는 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