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 치료 ‘전립선결찰술’ 보험사·소비자 갈등 지속... 병원도 문제" 김환종 "일부 병원, 보험금 청구 가능 유인하나...
입원비 인정 안되는 경우 많아" "보험사, 전립선결찰술 심사 가이드 만들어 심사 까다로워져" "병원 상담 후 시술 전 보험금 청구 관련 설계사나 보상센터 논의 받는 것 중요" …김환종 한국보험교육센터 대표. 조세일보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조세일보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윤종호 기자) 실손 의료 보험금 지급을 두고 보험사와 소비자 간 갈등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전립선 비대증 치료인 '전립선결찰술'에 대한 보험금 지급 심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보험사와 소비자 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소비자고발센터에는 수술 후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불만이 가중된 탓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립선결찰술과 관련해 보험사와 소비자 간 문제라기보다는 병원에서의 수술 시행과 과대광고로 인해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