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14.8% → 6.5%로 갈아타기 성공" 사례도… 대환대출 인프라, 차츰 안정화 금융위 "시중 은행들 정보 지연 등으로 초기 미흡" 지적 [디지털데일리 박기록 기자]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대출금리가 유리가 곳으로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가 가동 3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 지연 및 오류 현상도 줄어들면서 안정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존 대출보다 오히려 높은 대출금리가 제시되는 황당한 경우도 줄어들고 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오전 9시부터 개시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의 이용현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6월1일 오후 4시 마감때까지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서비스 접속 및 이용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6월1일 하룻동안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융회사 간 총 2068건의 대출이동을 통해 약 581억원(잠정)의 대출자산이 금리가 높은 곳으로 이동했다. 개시 후 2일간 누적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