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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보험금 지급 소송’ 5대 손보사가 60%...정당한 환자도 못 받는 현실

 ‘백내장 보험금 지급 소송’ 5대 손보사가 60%...정당한 환자도 못 받는 현실

‘백내장 보험금 지급 소송’ 5대 손보사가 60%...정당한 환자도 못 받는 현실 안과 진료를 보고 있는 사진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최근 백내장 수술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소비자와 보험사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5대 손보사와의 분쟁 비중이 전체 중 60%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이데일리>는 ‘[단독]"백내장 보험금, 지급해달라"···소송 60%가 5대 손보사’ 기사를 통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법무법인의 ‘백내장 수술보험금 청구 공동소송 보험사 리스트(1~10차)’에 따르면 보험사를 대상으로 제기된 보험소비자 공동소송 전체 건수(894건) 중 국내 5대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비중은 61.3%로 나타났다. 해당 법무법인이 수임한 공동 소송 리스트 중 가장 많은 분쟁이 일어난 곳은 메리츠화재로 총 168건이었다.

그 뒤를 KB손해보험(129건) 현대해상(110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