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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종신보험 드냐고요?"…'상속세 대비용'으로 다시 뜬다

 "요즘 누가 종신보험 드냐고요?"…'상속세 대비용'으로 다시 뜬다

"요즘 누가 종신보험 드냐고요?"…'상속세 대비용'으로 다시 뜬다 10억~20억 자산가 상속세 납부 대상 최다…인당 7500만원꼴 가입 시에는 자녀를 계약자·수익자로, 부모는 피보험자로 News1 DB 인기가 시들해지는 줄 알았던 종신보험이 '상속세 재원 마련용'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상속세 부담이 더이상 고액 자산가만의 일이 아닌 게 되면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원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집 한 채를 보유한 평범한 가정에서도 상속세를 위해 목돈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세 납세 인원은 1만9506명으로 5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130.9%(1만1057명) 증가했다.

지난해 상속 자산가액은 56조5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74.3%(35조9000억원) 늘었다. 통계청의 2019~2021년 연평균 사망자 수 30만5913명을 기준으로 보면 연간 사망자의 6.4%가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