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스쿨존에 드러누워 휴대전화 만진 10대들…누리꾼 '공분' '민식이법 놀이'로 운전자 골탕 먹이려는 의도…"처벌 규정 모호해" 도로 위에 드러누워 휴대전화 하는 10대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 서산지역 스쿨존과 횡단보도에 누워서 휴대전화를 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사망·상해 등 위중한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처벌 하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의도적으로 운전자를 골탕 먹이려는 행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요즘 정신 나간 애들 많네요….
횡단보도 드러눕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스쿨존 도로 위에 드러누운 청소년 2명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들이 서산시 예천동과 성연면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횡단보도 위에 두 다리와 팔을 '大' 자로 뻗고 누워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ryoji__iwata, 출처 Unsplash 특히 성연면에서는 저녁 시간대 초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