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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보험료 인하 경쟁…현대해상도 가세

 연말 보험료 인하 경쟁…현대해상도 가세

연말 보험료 인하 경쟁…현대해상도 가세 예정이율 인상 통해 약 6% 인하···추가 암 진단·치료 보장도 현대해상이 주력 상품의 보험료를 내리면서 11월부터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 손해보험업계 상품이 대부분 대동소이한 가운데,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자사 상품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료 인하로 경쟁력 제고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다음 달부터 '굿앤굿' 명칭을 사용하는 상품들의 보험료를 내릴 예정이다. 주력 종합보험 상품인 '굿앤굿스타', '#굿앤굿2030' 상품의 보험료가 약 6% 인하된다.

이번 보험료 조정은 해당 상품의 예정이율 조절을 통해 가능했다. 현대해상은 예정이율을 2.8%에서 3.0%로 0.2%포인트 올릴 계획이다.

앞서 현대해상은 지난 1월 종합보험과 어린이보험 상품 예정이율을 2.5%에서 2.8%로 0.3%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예정이율이란 보험사가 금융소비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때 적용하는 이율로 보험료 산정의 기준을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