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직장인, '연 5% 금리' 예금에 4억원 넣었더니… 황정환 기자 입력2023.11.19 18:02 수정2023.11.20 00:33 지면A22 금융소득 절세 방법 종합과세 폭탄 피하려면… 예·적금 만기일부터 분산하세요 이자·배당 2000만원 넘을땐 초과분에 최대 49.5% 세율 예·적금 예상 이율 계산 이후 단기 상품으로 실현 시기 분산 배우자 증여 6억까지 비과세 이자소득세만 납부 가능 고금리 국면이 이어지면서 한때 제로(0) 수준이던 예·적금 금리가 연 4~5%로 높아졌다. 금리가 상승하면서 의도치 않게 연 2000만원 이상의 이자·배당소득을 얻은 이들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면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대 49.5%(지방세 포함)의 종합소득세 ‘폭탄’을 맞을 수 있어 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예·적금의 만기 분산과 전략적인 사전 증여를 통해 세금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이자·배당소득 2000만...